초청(招請)합니다.
만추(晩秋)의 아름다운 계절, 11월이 마치 강물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. 가을인 듯 겨울 같고, 겨울인 듯 가을 같은 때이기도 합니다.
동해 평릉에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이 세워지자, 동해병원교회를 설립하고 동해병원선교를 시작한 지 벌써 24년이 되었습니다.
이 병원 사역에 뛰어들어 지난 20년 이상 섬기시다가, 은퇴하게 되신 김준자 목사님 은퇴예배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. 그 동안의 눈물, 정성, 기도, 헌신에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.
다 음
1. 일시 : 2016년 11월 26일(토) 오전 11시
2. 장소 : 동해병원교회 (☎ 530-3931)
(동해시 하평로 11,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, 신관 지하 1층)
2016.11.16
동해시찰회 시찰장 김병훈목사
서기 황형봉목사
동해병원교회 원목 박남희전도사
만추(晩秋)의 아름다운 계절, 11월이 마치 강물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. 가을인 듯 겨울 같고, 겨울인 듯 가을 같은 때이기도 합니다.
동해 평릉에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이 세워지자, 동해병원교회를 설립하고 동해병원선교를 시작한 지 벌써 24년이 되었습니다.
이 병원 사역에 뛰어들어 지난 20년 이상 섬기시다가, 은퇴하게 되신 김준자 목사님 은퇴예배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. 그 동안의 눈물, 정성, 기도, 헌신에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.
다 음
1. 일시 : 2016년 11월 26일(토) 오전 11시
2. 장소 : 동해병원교회 (☎ 530-3931)
(동해시 하평로 11,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, 신관 지하 1층)
2016.11.16
동해시찰회 시찰장 김병훈목사
서기 황형봉목사
동해병원교회 원목 박남희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