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대합니다
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
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.
좋은 꿈,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
축복과 격려주시면
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
김석조 안명화 의 장남 동락
박현수 김숙녀 의 장녀 진영
2018년 3월 17일 토요일 낮 12시
도계장로교회 본당 2층 대예배실
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
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.
좋은 꿈,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
축복과 격려주시면
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
김석조 안명화 의 장남 동락
박현수 김숙녀 의 장녀 진영
2018년 3월 17일 토요일 낮 12시
도계장로교회 본당 2층 대예배실